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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의 한파도 무섭지 않아요!

주난방
작성자
조**
작성일
2019-10-23 13:47
조회
7007

시골살이를 즐기기엔 너무나 좋은 이곳은 겨울엔 정말이지 코베리아라고 할 정도로 추워요.
눈이 많이 오기도 하지만, 청풍호와 높은 산들에 둘러싸여 겨울엔 태백보다도 추운 곳이랍니다.
지난 겨울을 혹독하게 나면서 난방에 대한 고민을 하다 결국엔 왐을 선택했어요.


처음엔 온수도 함께 해결할 목적으로 화목보일러, 바닥난방겸용 벽난로,
갈탄, 펠릿.... 정말 수도없이 알아보았네요.
가업을 이어 수십년째 제작을 한다는 곳!
유일하게 수입제품 가격이 낮다는 곳!
한국형 벽난로가 최고라는 곳!
그러나, 어느 곳 하나 자신만이 최고라고 하지 비교할 자료를 내어 놓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오직 왐코리아만이 비교를 권하시더라구요.


겨울을 지나면서 사용해봐야 더 잘 알겠지만,
일단 대류열 때문에 따뜻할 것이란 기대가 있어요. (상담하면서 대류열을 이야기한 유일한 왐)
완전밀폐라고 말하는 문과 재받이도 완전 만족스러워요.
십오년쯤전에 사용하던 국산 주물난로는 정말 먼지때문에 청소하는게 일이었는데....
아이들이 있어 우려하던 미세먼지도 걱정 없겠어요.

겨울이 와서 매일매일 사용해야 잘알겠지만, 시운전하면서 느낀 것은
그을음이 발생된 내부에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을음이 타버리는 것.
상부쪽에 있는 돌로 인해 구들처럼 오래도록 열이 유지되는 것.
열기가 뒤쪽으로 나와 대류열이 발생되어 열기가 집안 전체로 번지는 것.
드래프트 시스템도 필요할 때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
연도와 연도사이를 연결할 때 빈공간(핫스팟이라고 하더군요.)이 생기지 않아
가스누출이나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을 것 이라는 것. 이렇습니다.

주말부터 추워진다고 하는데, 열심히 사용하면서 사용후기 또 올릴께요.
이제 사십일 넘은 막둥이가 밤낮이 바뀌어서 꼼짝도 못하게 하네요.

그리고 설치할때 오셨던 이사님!
이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바닥 손상되지 않도록 이불깔고 작업하셨구요.
청소기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덕분에 제가 일을 얼마나 덜었는지....
어찌나 꼼꼼하시던지 평소 철두철미한 친정아빠도 엄지척! 하셨답니다.

좋은제품 잘 설치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박람회에도 성황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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