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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의 작은 집에 안성맞춤 왐벽난로

주난방
작성자
원**
작성일
2024-12-04 13:39
조회
1724
5년 전 남편 은퇴 후 오랜 꿈이었던 강원도 귀농을 결정하였습니다.

유난히 춥고 긴 강원도의 겨울, 이제는 왐벽난로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5년 전 주택박람회와 온갖 벽난로 대리점들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벽난로를 살펴보고 연구한 끝에,

저희 부부의 작은 집에 안성맞춤인 왐벽난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기능까지 5년 동안 사용하며 매순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생활만 하다 단독주택 생활을 하려니 난방비 걱정도 많았지만, 외출 후 짧은 시간에 거실을 따뜻하게 데워주어 빠르게 거실 온도를 올려주고 기름보일러 사용을 줄여 연료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왔을때에도 귀엽고 예뻐서 집안 분위기까지 톡톡히 책임지고 잔불위에서 고구마와 감자까지 맛있게 구워주는 벽난로 덕분에 추운 강원도 정선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체 4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28
작년 맹추위 겨울 전기료만 한달에 70만원정도 였는데...
성** | 2025.07.15 | 추천 0 | 조회 30
성** 2025.07.15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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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맞는 주택의 겨울은 너무 추워습니다..
조** | 2025.07.02 | 추천 0 | 조회 73
조** 2025.07.02 0 73
426
장작을 넣기만하면 신경쓰지 않아 좋아요
양** | 2025.06.25 | 추천 0 | 조회 107
양** 2025.06.25 0 107
425
너무 만족했던 왐벽난로 계약부터 시공까지 다 맘에 들었어요
이** | 2025.06.11 | 추천 0 | 조회 342
이** 2025.06.11 0 342
424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었고 멋있고 대만족!!
오** | 2025.06.05 | 추천 0 | 조회 419
오** 2025.06.05 0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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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은 별장 혹은 주택. 여기에 벽난로가 추가되면 금상첨화
이** | 2025.05.26 | 추천 0 | 조회 520
이** 2025.05.26 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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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시작한 전원생활
염** | 2025.05.08 | 추천 0 | 조회 565
염** 2025.05.08 0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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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그치지않고 서서히 집안의 공기도 왐~ 되더군요^^
정** | 2025.04.16 | 추천 0 | 조회 678
정** 2025.04.16 0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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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왐벽난로!!!
박** | 2025.03.28 | 추천 0 | 조회 825
박** 2025.03.28 0 825
419
벽난로와 함께하는 세컨하우스의 겨울
김** | 2025.03.19 | 추천 0 | 조회 921
김** 2025.03.19 0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