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벽난로 덕분에 넓은 거실에서 완벽하게 따뜻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오래된 교회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경기도 양주 교회로 쓰였던 곳이라 공간은 넓었지만 반은 난방이 되지 않는 공간이었습니다. 겨울 난방비가 75만 원 넘게 들여도 목욕탕 수도가 얼어 터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 우리 가족은 왐벽난로 덕분에 넓은 거실에서 완벽하게 따뜻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주인이 75만원으로 쓰던 난방비를 1/10로 줄여 7만 7천 원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보너스로 난로 위에 돌을 올려, 선조 쓰던 불돌 역할로 가족들이 하나씩 돌을 안고 자면 마치 온돌방에서 자듯 아침까지 따뜻하고 포근하게 숙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1석 3조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왐난로 덕분에 저희집은 친구들과 동네 이웃들의 명소로 거듭나 찬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왐벽난로가 우리 가족에게 추위로부터 난방비 걱정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난로 왐코리아 모든 분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