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알아보기

전화상담
031-322-9902

고객 사용후기

추천후기

벽난로 한번 떼면 너무 더워져서 난방을 꺼야 할 정도입니다. ^^

주난방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9 16:26
조회
2661
어릴 때부터 계속 아파트 살아왔지만,

취미로 캠핑을 좋아했었고 자는 것이 불편함에도 불멍을 포기할 수 없어 캠핑을 하다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의 시간이 늘면서 결국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집 자체는 작고 천장높이도 낮아 굳이 난방 때문에 벽난로 필요한 집은 아니지만

실외에서 불멍하기가 주택가라 하더라도 자유롭지 않고 날씨제한도 있을테니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알아보다가 사용자 후기들이 매우 좋았던 왐벽난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 지금까지 두 달 정도 사용했는데 재만 잘 치워주면 관리도 쉽고 불 아주 잘 타서

초보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합니다.

장작파시는 곳에서도 사장님 보시기에 제일 괜찮은 벽난로라 칭찬이 자자하셨습니다.



거실이 작기도 하지만 왠만큼 추워도 벽난로 한번 떼면 너무 더워져서 난방을 꺼야 할 정도입니다. ^^

아직 장기로 써보지 않아 연통관리 같은거에 걱정은 되는데

워낙 한국지사 임직원들께서 탄탄히 자리 지키시는거 같아 도움 요청하면 될거 같아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셔서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전체 4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28
작년 맹추위 겨울 전기료만 한달에 70만원정도 였는데...
성** | 2025.07.15 | 추천 0 | 조회 30
성** 2025.07.15 0 30
427
처음맞는 주택의 겨울은 너무 추워습니다..
조** | 2025.07.02 | 추천 0 | 조회 73
조** 2025.07.02 0 73
426
장작을 넣기만하면 신경쓰지 않아 좋아요
양** | 2025.06.25 | 추천 0 | 조회 107
양** 2025.06.25 0 107
425
너무 만족했던 왐벽난로 계약부터 시공까지 다 맘에 들었어요
이** | 2025.06.11 | 추천 0 | 조회 342
이** 2025.06.11 0 342
424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었고 멋있고 대만족!!
오** | 2025.06.05 | 추천 0 | 조회 419
오** 2025.06.05 0 419
423
남자들의 로망은 별장 혹은 주택. 여기에 벽난로가 추가되면 금상첨화
이** | 2025.05.26 | 추천 0 | 조회 520
이** 2025.05.26 0 520
422
아기와 함께 시작한 전원생활
염** | 2025.05.08 | 추천 0 | 조회 565
염** 2025.05.08 0 565
421
아름다움에 그치지않고 서서히 집안의 공기도 왐~ 되더군요^^
정** | 2025.04.16 | 추천 0 | 조회 678
정** 2025.04.16 0 678
420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왐벽난로!!!
박** | 2025.03.28 | 추천 0 | 조회 825
박** 2025.03.28 0 825
419
벽난로와 함께하는 세컨하우스의 겨울
김** | 2025.03.19 | 추천 0 | 조회 921
김** 2025.03.19 0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