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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로 보물1호였던 벽난로가 이제는 진짜 소중한 1호가 되었습니다.

디자인
작성자
정**
작성일
2023-02-16 14:13
조회
4598
안녕하세요?

3년전 귀촌한 명당댁입니다.

저희부부는 한국기행을 보며 시골살이를 꿈꿔오다가 제가 일을 그만두면서 시골로 왔습니다.

도시형인 남편은 벽난로안하면 귀촌하지않겠다고 했고 저는 어쩔수없이 비싼?가격의 벽난로를 받아들여야했습니다.

더 낮은가격의 비슷한 벽난로도 많은데 꼼꼼한 남편은 무엇때문인지 현재의 난로를 선택했습니다.



비싼가격의 벽난로를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벽난로를 사용하면서부터 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겨울이 좋은이유가 지금까지는 하얀눈이었다면 이제는 벽난로가 있어 겨울이 기다려지고 더 좋습니다.

따뜻함과 불멍의 행복한시간뿐 아니라 벽난로의 오븐을 거쳐 간식을 먹는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군고구마는 기본이고 번거롭게 후라이팬을 이용했던 구운땅콩. 라면땅, 구운계란, 김굽기, 빵이며 떡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손쉽게 굽고 익혀 먹을수 있습니다.



처음엔 가격대로 보물1호였던 벽난로가 이제는 진짜 소중한 1호가 되었습니다.

남편의 탁월한 선택!!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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