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알아보기

전화상담
031-322-9902

고객 사용후기

추천후기

여태 봐 온 벽난로와는 차원이 다른 넘사벽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2-09 16:03
조회
2346
운양동 케빈하우스에서 자랑하려 올립니다.



올 1월에 이사 오면서 인연을 맺었네요.
3110m 블랙이 우여곡절 끝에 식구로 들어왔답니다. 첨엔 꼬마 토르에 맘을 뒀거든요.
우리집 난로가 되려는지 첨부터
존재감 뿜뿜 화력빵빵 뽐새철철~
여태 봐 온 벽난로와는 차원이 다른 넘사벽의 난로계의 에르메스인가봐요.



설치기사님 두분이 추운날 지붕 뚫고 연통 설치하느라 애쓰셨구요
덕분에 냉골이었던 케빈하우스가 온기넘치는 곳으로 환골탈태 되었답니다.
눈 내리던 날 벽난로는 끝장판이죠.
그 운치는 이루말할 수 없는 행복이드라구요
구여운 냥이 두마리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첨엔 무서워 하다가 따땃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냥 널부러져 있답니다.



몇시간만 때도 후꾼후꾼
외관은 또 뭔 말이 필요하겠어요
장작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은뒤 느끼는 흐믓함이란...그동안 꿈꿔온 전원생활입니다
저희집이 숲세권이라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으며 깬답니다.
전체 4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28
작년 맹추위 겨울 전기료만 한달에 70만원정도 였는데...
성** | 2025.07.15 | 추천 0 | 조회 30
성** 2025.07.15 0 30
427
처음맞는 주택의 겨울은 너무 추워습니다..
조** | 2025.07.02 | 추천 0 | 조회 73
조** 2025.07.02 0 73
426
장작을 넣기만하면 신경쓰지 않아 좋아요
양** | 2025.06.25 | 추천 0 | 조회 107
양** 2025.06.25 0 107
425
너무 만족했던 왐벽난로 계약부터 시공까지 다 맘에 들었어요
이** | 2025.06.11 | 추천 0 | 조회 342
이** 2025.06.11 0 342
424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었고 멋있고 대만족!!
오** | 2025.06.05 | 추천 0 | 조회 419
오** 2025.06.05 0 419
423
남자들의 로망은 별장 혹은 주택. 여기에 벽난로가 추가되면 금상첨화
이** | 2025.05.26 | 추천 0 | 조회 520
이** 2025.05.26 0 520
422
아기와 함께 시작한 전원생활
염** | 2025.05.08 | 추천 0 | 조회 565
염** 2025.05.08 0 565
421
아름다움에 그치지않고 서서히 집안의 공기도 왐~ 되더군요^^
정** | 2025.04.16 | 추천 0 | 조회 678
정** 2025.04.16 0 678
420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왐벽난로!!!
박** | 2025.03.28 | 추천 0 | 조회 825
박** 2025.03.28 0 825
419
벽난로와 함께하는 세컨하우스의 겨울
김** | 2025.03.19 | 추천 0 | 조회 921
김** 2025.03.19 0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