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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이렇게 예쁜 벽난로를 어떻게 찾았냐며....

작성자
원**
작성일
2022-09-19 16:07
조회
2378
2년전 은퇴 후 고향인 강원도에 친언니 부부와 함께 나란히 쌍둥이 집을 짓게되었습니다.
은퇴 후 많은 애착이 가는 집인만큼 인테리어 하나하나 신중하게 공부하고 고르고 하다보니 집을 짓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집에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맞이하고 있는 예쁜벽난로를 찾기위해
국내, 수입업체, 박람회 등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장조사를 하러 다녔습니다.
오랜 시장조사 끝에 금액, 디자인, 크기, 용도 등 저희 부부가 원하는 조건들에 딱 맞는 벽난로를 찾았고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강원도에서 벽난로는 온 집안이 금새 후끈해지고 공기가 데워지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고구마, 감자를 구워먹는 날에는 딸, 사위, 아들까지 모두 모여 후후 불며 껍질 벗겨 먹는 날에는 온 가족이 작은 것으로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장작을 태우지 않는 날에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을때에도 아담하고 예쁘고 이국적인 디자인이 집의 분위기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예쁜 벽난로를 어떻게 찾았냐며 한마디씩 하며 주변에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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