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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벽난로에서 나무타는 소리가 들리면...

작성자
유**
작성일
2021-12-05 21:12
조회
2680
동로의 겨울은 일찍오고 늦게 난다.

이년 전 귀농하면서 벽난로를 들일 요량으로 여기저기 알아 보던 중 우연찮게 웹서핑에서 만난 것이 왐 벽난로 였다.
사실 벽난로에 대한 지식이 알량하여 벽난로에 대한 커다란 기대치는 없었지만, 그저 냄새 안나고 불 잘타고 그러면
되는 줄 알았던 것이 사실이다.
왐난로와 만난지 한달여... 난로에서는 참나무 타는 소리가 자작이고 불꽃은 화려하다.
가끔 난로 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끌려 안을 들여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벽난로에도 숨소리가 다르고 화난듯하다가
스스로 잦아 드는 걸 보면 마치 살아 있는 느낌이 들곤한다.
스스로 느끼는 것이 차암~ 잘 만들었다.



누군가는 이곳에 요정이 산다고 농도 치지만
동화속 스틸컷 같단 느낌도 들어 기분은 좋다.



작년 같은 무렵 장작도 미리 장만해 놓고 불들일 날을 기다린지 일년 만에



근사하고 세련된 작품을 만난건 행운이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추운 곳에서 사는게 힘든 바질도 왐난로 곁에선 거뜬하다.



벽난로 포장재로는 나무상자도 만들어 보니 그런대로 쓸만하다.
누구나 벽난로를 설치하겠지만 왐난로를 만나 멋진 날들을 보내고 있다.
밑에 근사한 목조주택을 짓는 친구도 왐벽난로를 만날 생각에 들떠 있는 것이 보기 좋다.
벽난로 설치 하고자 하는자 왐난로를 추천하겠다.

밤하늘 별들도 파르르 느끼지는 밤 ....문경 동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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