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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벽난로는 신의 한수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0-26 16:51
조회
2995
타향살이 13년차ㅠㅠ고향이 제주도지만 내려가도 양가 부모님집만 왔다갔다하며 메뚜기신세였다가
작년에 한라산 중산간에 우리만의 공간인 집을 짓게되었다.
넓은정원에 걸맞게 천장이높은 그림책에서 봄직한 동화같은 2층집.
너무 설레고 좋았지만 그것도 잠시..
겨울방학 2주정도 아이들과 전원생활을 만끽했지만,
한달 전기세가 60만원 훌쩍넘고 큰집에 보일러를 돌리려니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
5년후면 내려와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벽난로를 해야겠다 마음 먹고 박람회에 갔다.
이미 다른제품을 마음속으로 찜하고 갔었는데 다른데도 한번둘러보자 하다가 왐벽난로를 알게되었다.
자상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다른제품과 비교해주시는데 왐벽난로를 선택해야겠다고 결정했다.



지금 벽난로를 설치하고 올가을 처음 벽난로에 장작을 넣고 불을 지폈다.
금새 따뜻해지고 그 분위기란...정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였다.



그날 박람회에 막둥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막둥이를 위한 선물도 주시고
왐벽난로를 만나고 사장님을 만난건 신의 한수였다~~사장님 감사합니다^^

- 설치모델 4660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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