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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매일매일 일상에서 그 따듯함을 마음에 채워갑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3-12-27 18:07
조회
910


아이들을 위해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설계단계에서 부터 벽난로를 계획하고 있던중 박람회에서 운명처럼 처음 hwam을 만났어요.

따듯함과 디자인은 물론, 소방관련 일을 하는 남편의 까다로운 눈에 가장 중요한 안전문제도 통과한 hwam.

시공에서도 깔끔함 그 자체여서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이사후 겨울이 곧 찾아왔고 거실에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불꽃이 안전하게 피어났습니다.

매일 불꽃을 피워보며 나름의 불피우는 방법도 익혀가고, 무엇보다 가족들 모두가 난로 앞에 모여 이야기도 하고 책도 읽으며

함께하는 저녁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최강의 한파가 찾아와서 더 따스한 온기를 위해,  혹은 모처럼 따듯한 날에도 아이들은 마음의 온기를 위해 난로 앞을 찾아요.

캠핑 때 유난히 불멍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었기에 이젠 매일매일 일상에서 그 따듯함을 마음에 채워갑니다.

우리집을 완성시켜준 신의 한 수, hwam!

오래도록 함께하며 삶의 온기를 채워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