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벽난로를 구입해 주신 아빠 최고고요. 왐벽난로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23-12-06 14:40
조회
921
안녕하세요
2년전에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와서 두번째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지난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좋기는 했지만 아파트보다 지금 집이 추워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이번 겨울은 아빠가 벽난로를 새로 만들어 주셔서 아주 따뜻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어요.
아빠가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아빠 몰래 고구마도 구워 먹었는데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ㅋㅋ
아주 멋있는 난로를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친구들이 부자집에만 있는 난로가 집에 있다고 아주 부러워하고 있어요
저희집 벽난로는 우리집의 최고의 보물이에요.
왐벽난로를 구입해 주신 아빠 최고고요 왐벽난로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