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 한번 떼면 너무 더워져서 난방을 꺼야 할 정도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9 16:26
조회
1246
어릴 때부터 계속 아파트 살아왔지만,
취미로 캠핑을 좋아했었고 자는 것이 불편함에도 불멍을 포기할 수 없어 캠핑을 하다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의 시간이 늘면서 결국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집 자체는 작고 천장높이도 낮아 굳이 난방 때문에 벽난로 필요한 집은 아니지만
실외에서 불멍하기가 주택가라 하더라도 자유롭지 않고 날씨제한도 있을테니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알아보다가 사용자 후기들이 매우 좋았던 왐벽난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 지금까지 두 달 정도 사용했는데 재만 잘 치워주면 관리도 쉽고 불 아주 잘 타서
초보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합니다.
장작파시는 곳에서도 사장님 보시기에 제일 괜찮은 벽난로라 칭찬이 자자하셨습니다.
거실이 작기도 하지만 왠만큼 추워도 벽난로 한번 떼면 너무 더워져서 난방을 꺼야 할 정도입니다. ^^
아직 장기로 써보지 않아 연통관리 같은거에 걱정은 되는데
워낙 한국지사 임직원들께서 탄탄히 자리 지키시는거 같아 도움 요청하면 될거 같아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셔서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취미로 캠핑을 좋아했었고 자는 것이 불편함에도 불멍을 포기할 수 없어 캠핑을 하다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의 시간이 늘면서 결국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집 자체는 작고 천장높이도 낮아 굳이 난방 때문에 벽난로 필요한 집은 아니지만
실외에서 불멍하기가 주택가라 하더라도 자유롭지 않고 날씨제한도 있을테니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알아보다가 사용자 후기들이 매우 좋았던 왐벽난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 지금까지 두 달 정도 사용했는데 재만 잘 치워주면 관리도 쉽고 불 아주 잘 타서
초보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합니다.
장작파시는 곳에서도 사장님 보시기에 제일 괜찮은 벽난로라 칭찬이 자자하셨습니다.
거실이 작기도 하지만 왠만큼 추워도 벽난로 한번 떼면 너무 더워져서 난방을 꺼야 할 정도입니다. ^^
아직 장기로 써보지 않아 연통관리 같은거에 걱정은 되는데
워낙 한국지사 임직원들께서 탄탄히 자리 지키시는거 같아 도움 요청하면 될거 같아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셔서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