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생각하던 난로랑 다르다고, 예쁘다고
전체 공간이 균일하게 따듯해지지 않는 이유를 알았어요.
그나마 난로를 거실 안쪽이 아니라 주방과 거실 중간에 설치한 것이 천만다행이었다는 것도요.
저는 현관 복도와 이어진 주방쪽이 더 따듯하길 바랐는데 그렇지 않은 이유가 거실과 주방 높이 단차 때문이었어요.
거실이 주방보다 더 높이 있어요.
주방쪽 식탁에 주로 앉아서 기대한 만큼 따듯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거실 안쪽으론 아주 훈훈해져 있더라고요. 따듯한 공기의 대류가 주방보다 높은 거실쪽으로 이뤄지고 있었어요.
반대편으로 순환시키려면 실링팬을 달아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불 피우는 모습도. 이젠 가족들이 설명서 열심히 들여다보고 요령이 좀 생겼어요. ^^
이웃분들이 문의 전화하셨을 거예요.
기존에 생각하던 난로랑 다르다고, 예쁘다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연락처 알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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