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가장 고마운 게 뭔지 묻는다면 단연코 왐벽난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특히 어릴때 부터 아궁이에 불때고 불멍하는 걸 좋아했던 저는, 벽난로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벽난로에 대해 공부도 하고 업체도 다양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낭만으로만 생각했던 벽난로가 알고보니 “과학”이라는 사실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욱 꼼꼼히 살피게 되었고, 너무나 많은 정보에 갈 길을 잃어 헤매 일 무렵,
우연히 한 전시장에서 왐벽난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에 편리한 기능과 안전성도 마음에 닿았지만, 설명해 주는 직원의 열정과 자신감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21년 11월에 설치고 한해 겨울을 지나고 있는 지금, 올 겨울에 가장 고마운 게 뭔지 묻는다면 단연코 왐벽난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루배 정도의 장작으로 겨울내내 24평 거실을 보일러 한번 안 틀고 지내고 있으니,
벽난로의 낭만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고, 구경 오는 사람들의 부러움과 관심도 덤으로 얻었으니 말입니다.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사장님과 전문적이고 꼼꼼하게 시공해주신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겨울이 기다려지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사용후기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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