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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M블랙, 탁월한 선택으로 온 가족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작성자
송**
작성일
2019-11-25 12:20
조회
5152
대구에 살면서 전원주택을 지어 보겠다는 꿈을 갖고 도전하여 작년, 2018년 11월에 영천의 천문대 아래의 별빛마을 주변에 예쁜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늘 복층구조의 전면의 큰 창을 가진 거실을 갖고 싶었기에 창이 크면 그만큼 춥다는 설계사 분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제 뜻대로 높은 천장의 복층 구조의 거실을 만들고 전면에 유리창으로 지었습니다. 그래도 집공사시 단열재의 마감을 잘 사용하였다고 했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첫 겨울밤을 지내 보았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난 후 우리 가족은 대책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보일러를 돌려도 실내온도는 25도를 넘지 않았고 방에선 코가 시리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산 밑의 높은 지대라 더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습니다.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신랑과 저는 그때부터 열심히 벽난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변 이웃들의 벽난로도 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고민고민 하다가도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은 디자인이며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마음에 좀 든다하는 것은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마침 올 초에 대구에서 건축박람회를 개최 하길래 신랑과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꼼꼼히 비교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미리 여러 업체를 두고 고민한 것과 달리 저는 첫눈에 왐벽난로의 디자인과 기능을 보고는 바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표님의 정직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의 덴마크 벽난로의 설명을 듣고 망설임 없이 바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집에 설치하고 싶은 마음에 대표님을 졸랐고 바쁜 일정 중에서도 깔끔하고 친절하게 설치해 주었습니다.
벽 난로 설치 후 우리는 수시로 사용하였습니다. 벽난로도 너무 멋지고 훨훨 붉게 불타는 장작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복층구조의 찬 기운은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졌고 2층은 후끈하기 하기 까지 했습니다. 저녁 먹고 7시쯤 장작을 넣어 놓으면 몇 시간 동안 잘 타고 잠자기 전에 한번 더 넣어 놓으면 밤 새 온기가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밤에 잠을 설치지도 않게 되었고 장작 소모량도 얼마되지 않아 기름 보일러 대비 금전적으로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왐코리아 벽난로는 추위해결 뿐 아니라 집안 내부의 인테리어와 가족 간의 유대감에도 많은 도움울 주는 효자랍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정직한 가격과 장점이 많은 왐코리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