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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을 지으면 제일 먼저 선물하고 싶습니다.

디자인
작성자
정**
작성일
2019-11-18 15:15
조회
4611


아름다운 청도 비슬산 자락에 산지 21년. 그동안 세 번의 난로를 만났습니다.
첫번째는 미국제품으로 40여년 전 야전병원에서 봤던 주물난로로 열효율과 악세사리는 매우 좋았으나 재받이가 외부에 있지 않아 재 치우기가 힘들었고,
두번째는 매립형으로 한 쪽 벽면을 벽돌로 쌓아 만들어 분위기는 좋았으나 열효율이 떨어져 더 나은 걸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난로 전시가 있으면 살피기를 2~3년. 올 봄에 전시장 밖에서 만난 "왐"이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즉시 계약을 했지요. 6월 초에 설치하고 일부는 8월에 마무리해 11월 초부터 사용하는데 올해 한 결정 중에 정말 잘한 일에 꼽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만족스런 성능.
아름답고 따뜻한 불꽃부자.
아들이 집을 지으면 제일 먼저 선물하고 싶습니다.
전체 4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8
너무 만족했던 왐벽난로 계약부터 시공까지 다 맘에 들었어요
이지혜 | 2025.06.11 | 추천 0 |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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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은 별장 혹은 주택. 여기에 벽난로가 추가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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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5.26 0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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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그치지않고 서서히 집안의 공기도 왐~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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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왐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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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벽난로을 반대했던 아내.. 지금은 아내가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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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0솝스톤!고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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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피워 놓은 빵집 책방 - 손님들에게 포토존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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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위에 가족을 지켜주는 우리집 든든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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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벽난로 선택을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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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이쁘고, 추천하는 제품을 하나 더 구입했는데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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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2025.02.07 0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