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왐코리아를 만난건 3년전 전원주택을 짖기로 계획한뒤, 주택전시장을 돌아다닐때 였어요.
먼저 디자인이 눈에 띄어서 한참을 돌아보았어요.
친절하게 제품설명을 해주셔서 명함과 카다로그를 받아두었죠.
그후 수많은 전시장을 돌아보며 여러회사의 벽난로를 보았지만 왐코리아의 제품보다 더 맘에드는 벽난로를 찾을수가 없었어요.



올해 봄 착공을 하고 여름에 주택을 완성하여 제일 맘에들었던 왐코리아 벽난로를 설치하고 시운전까지 해주셨어요.
그후로 인테리어 하러 오시는 손님들도 이쁘고 멋지다고 하셨죠.
요즘 이곳 날씨는 다른곳보다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른아침 장작3개정도 피우고 있는데, 2층까지
공기가 훈훈하고 장작의 불꽃도 너무나 예뻐서 새삼 너무나 잘 선택했구나! 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누가 물어보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올겨울 왐코리아 벽난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