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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의 작은 집에 안성맞춤 왐벽난로

주난방
작성자
원**
작성일
2024-12-04 13:39
조회
1682
5년 전 남편 은퇴 후 오랜 꿈이었던 강원도 귀농을 결정하였습니다.

유난히 춥고 긴 강원도의 겨울, 이제는 왐벽난로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5년 전 주택박람회와 온갖 벽난로 대리점들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벽난로를 살펴보고 연구한 끝에,

저희 부부의 작은 집에 안성맞춤인 왐벽난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기능까지 5년 동안 사용하며 매순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생활만 하다 단독주택 생활을 하려니 난방비 걱정도 많았지만, 외출 후 짧은 시간에 거실을 따뜻하게 데워주어 빠르게 거실 온도를 올려주고 기름보일러 사용을 줄여 연료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왔을때에도 귀엽고 예뻐서 집안 분위기까지 톡톡히 책임지고 잔불위에서 고구마와 감자까지 맛있게 구워주는 벽난로 덕분에 추운 강원도 정선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체 4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8
너무 만족했던 왐벽난로 계약부터 시공까지 다 맘에 들었어요
이** | 2025.06.11 | 추천 0 | 조회 305
이** 2025.06.11 0 305
137
남자들의 로망은 별장 혹은 주택. 여기에 벽난로가 추가되면 금상첨화
이** | 2025.05.26 | 추천 0 | 조회 487
이** 2025.05.26 0 487
136
아름다움에 그치지않고 서서히 집안의 공기도 왐~ 되더군요^^
정** | 2025.04.16 | 추천 0 | 조회 639
정** 2025.04.16 0 639
135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왐벽난로!!!
박** | 2025.03.28 | 추천 0 | 조회 785
박** 2025.03.28 0 785
134
왐벽난로을 반대했던 아내.. 지금은 아내가 더 좋아한다.
지** | 2025.03.07 | 추천 0 | 조회 952
지** 2025.03.07 0 952
133
7150솝스톤!고급스럽네요
채** | 2025.02.27 | 추천 0 | 조회 982
채** 2025.02.27 0 982
132
벽난로 피워 놓은 빵집 책방 - 손님들에게 포토존이 됐네요~
이** | 2025.02.20 | 추천 0 | 조회 1067
이** 2025.02.20 0 1067
131
겨울철 추위에 가족을 지켜주는 우리집 든든한 친구!!~~
최** | 2025.02.18 | 추천 0 | 조회 1108
최** 2025.02.18 0 1108
130
왐벽난로 선택을 잘했어요!!
주** | 2025.02.14 | 추천 0 | 조회 1109
주** 2025.02.14 0 1109
129
디자인도 이쁘고, 추천하는 제품을 하나 더 구입했는데 너무좋네요
지** | 2025.02.07 | 추천 0 | 조회 1179
지** 2025.02.07 0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