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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의 작은 집에 안성맞춤 왐벽난로

주난방
작성자
원**
작성일
2024-12-04 13:39
조회
337
5년 전 남편 은퇴 후 오랜 꿈이었던 강원도 귀농을 결정하였습니다.

유난히 춥고 긴 강원도의 겨울, 이제는 왐벽난로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5년 전 주택박람회와 온갖 벽난로 대리점들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벽난로를 살펴보고 연구한 끝에,

저희 부부의 작은 집에 안성맞춤인 왐벽난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기능까지 5년 동안 사용하며 매순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생활만 하다 단독주택 생활을 하려니 난방비 걱정도 많았지만, 외출 후 짧은 시간에 거실을 따뜻하게 데워주어 빠르게 거실 온도를 올려주고 기름보일러 사용을 줄여 연료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왔을때에도 귀엽고 예뻐서 집안 분위기까지 톡톡히 책임지고 잔불위에서 고구마와 감자까지 맛있게 구워주는 벽난로 덕분에 추운 강원도 정선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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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왐 벽난로 왕 팬이다! 이번 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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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깔끔 심플!! 벽난로계의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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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에서 힐링 하는 느낌에 너무 행복하다~ 벽난로 놓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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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원주택의 꽃은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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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6 덕분에 우리 집은 동네에서 핫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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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08.22 0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