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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따뜻함을 넘어 행복을 선물할 것 같아요.

디자인
작성자
강**
작성일
2019-10-31 12:27
조회
5396
저는 경남 함양군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 집을 지으면서 벽난로를 생각하고 설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서울 차 박람회에 우연히 들러 왐코리아 난로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지난 겨울 저에게 힘든 시간도 있었는데 아마도 난로가 저를 많이 위로한 것 같습니다.
인생은 성근 대나무 숲을 바람이 지나가는 거와 같다고 하네요.
요란한 소리를 내다가도 흔적 없이 고요하지요.
이번 겨울 녀석과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니 설레네요.
내 또래 멋진 친구 같아요.
참 벽난로 연통 기둥을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하였다는 후문
우리 가족에게 따뜻함을 넘어 행복을 선물할 것 같아요.


전체 4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8
벽난로는 인테리어 + 타는장작의 비쥬얼 + 따뜻한 온기까지 3박자
임** | 2024.04.29 | 추천 0 | 조회 1956
임** 2024.04.29 0 1956
107
왐벽난로가  최고로 멋진 가구가 되었어요.
김** | 2024.04.22 | 추천 0 | 조회 2009
김** 2024.04.22 0 2009
106
집안에는 왐벽난로의 붉은 빛이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조** | 2024.04.19 | 추천 0 | 조회 2010
조** 2024.04.19 0 2010
105
설계부터 웜 벽난로의 구입 모델과 설치 장소를 정하고 건축하였다.
최** | 2024.04.18 | 추천 0 | 조회 2038
최** 2024.04.18 0 2038
104
나무를 사서 말리는 작업도 재미있고, 아침에 불을 피우는 것도 재밌어서 서로 불피우겠다고...
최** | 2024.04.12 | 추천 0 | 조회 2023
최** 2024.04.12 0 2023
103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지만 성능이 너무 좋아 더 만족스런 왐 벽난로
백** | 2024.04.08 | 추천 0 | 조회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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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저희집은 주말마다 오픈하우스가 되었네요.~
하** | 2024.03.27 | 추천 0 | 조회 1860
하** 2024.03.27 0 1860
101
몸이 움직임을 허락하는날까지 왐벽난로는 평생의 동반자가될것이 분명합니다.
홍** | 2024.03.26 | 추천 0 | 조회 1970
홍** 2024.03.26 0 1970
100
시골 생활 7년째 조용한 삶에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지만
이** | 2024.03.23 | 추천 0 | 조회 1887
이** 2024.03.23 0 1887
99
처음에 집을 지으며 가장 많이 고민했던건 벽난로였습니다.
이** | 2024.03.15 | 추천 0 | 조회 2191
이** 2024.03.15 0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