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벽난로을 반대했던 아내.. 지금은 아내가 더 좋아한다.

몇년전부터 한옥을 짖기로 결심하면서 난방이 가장 문제였다.
한옥은 움풍이 심해 겨울을나기엔 불편하고 난방비가 걱정이었다.
봄부터 집짖기가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벽난로에 대한 인터넷 검색과
지인들의 조언을 모으기 시작했다. 왐코리아 사장님의 홍보가 진실성이 느껴지고 믿음이 갔다.
9월부터 12월말까지 수차례 집들이를 치렀다. 손님들의 반응은 외관도 예쁘지만 실내가
따뜻하고 멋있다고...... 처음에는 아내가 왐벽난로을 반대했다 가격대가 비싸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내가 더 좋아한다.









왐벽난로뿐만 아니라 부속도구까지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고 불멍의 힐링타임, 난방비 절감,
장작의 소모량적으면서 난방시간이 길고 먼지가 없어 관리가 용이해 왐벽난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왐벽난로는 사찰 ,한옥, 전원주택 등 적극 추천하며 아쉬운 점은 군고구마 군밤을 즐길 수 없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