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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따뜻함을 넘어 행복을 선물할 것 같아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9-10-31 12:27
조회
2914
저는 경남 함양군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 집을 지으면서 벽난로를 생각하고 설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서울 차 박람회에 우연히 들러 왐코리아 난로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지난 겨울 저에게 힘든 시간도 있었는데 아마도 난로가 저를 많이 위로한 것 같습니다.
인생은 성근 대나무 숲을 바람이 지나가는 거와 같다고 하네요.
요란한 소리를 내다가도 흔적 없이 고요하지요.
이번 겨울 녀석과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니 설레네요.
내 또래 멋진 친구 같아요.
참 벽난로 연통 기둥을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하였다는 후문
우리 가족에게 따뜻함을 넘어 행복을 선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