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벽난로를 들이기로 한 건 정서에도 가정경제에도 흡족한 결정이었어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23-03-03 14:14 조회 935 집을 짓는다는건 고민과 결정 그 자체인 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결정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요. 왐벽난로를 들이기로 한 건 정서에도 가정경제에도 흡족한 결정이었어요.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장작이 타닥거리며 타는 소리와 그 따뜻함을 꼭 붙들고 있어야겠네요.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