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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후기

가격대비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 값어치를 하거든요. 난방은 기본입니다

오토파일럿
작성자
김**
작성일
2023-12-16 13:27
조회
2265


세컨하우스를 지으면서 예쁘게 이것저것 꾸미고싶은 마누라의 마음과는 다르게 견적 올라간다며 창문수까지 줄여가며 아끼고아껴 견적삭감을 단행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이것만은! 덴마크 벽난로를 구입하겠다며 이름도 생소한 저에게 왐브랜드에 대해 구구절절 ~꼭 여기것을 사야하는 합리화를 저에게 계속 인지시키고있었죠.



전 왐벽난로가 설치되기전 까지는 그냥 듣는둥 마는둥 제 관심사와 다른 기본 예의정도의 호응정도로만 반응했어욤.
그런데 이게 왠걸 ~ 이젠 제가 벽난로를 신기해하며 불피울때만 기다리며 딱!
벽난로앞에서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피어나는 불꽃과 연기 하나없는 연소과정 들을보면서 "와~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 할 정도에요.
예쁜불멍은 기본이고 , 까만 그을림이 생기나싶어 계속쳐다보면 연소되면서 그을음을 싸~악 없애주는데 청소할 필요도없이 너무나 깨끗하게 따뜻함을 전해준답니다.
찜찔방생각나는 날 등따시게 난로앞에 앉아있음 너무좋아요. 거기에 군고마 굽는건 보너~스!

처음 설치날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희는 입주가 제일 더웠던 한여름이였는데 시범가동할때 짜증지수 확 올리는 그 뜨거운열기와 시범가동때만 연기가나면
그후부턴 연기는 볼수없을거라는 기사님의 말에 반신반의했었죠.

여러가지 걱정과 궁금한 여러가지들을 문의하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기사님과
왐브랜드 사장님의 팁 들로 한번. 두번. 세번. . . 경험할때마다 지금은 누구보다 벽난로 애찬론자가되었어요.



가격대비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 값어치를 하거든요.
쓰다보니 난방 얘기를 안했는데 그건 기본입니다.
시골이라 집이 좀 추울까싶어 가스보일러 실내온도 21~22도에 고정하고
벽난로를 켜면 가스보일러는 작동하지 않고 벽난로만으로 실내온도 30도는 아주 쉽게 올려요~



더군다나 저희집은 개방감을 위해 폴딩도어와 창문이 크고많은편인데 정말이지 . . 이건. . .
사람 좋아하는 저희가족은 이곳에서 자주 벽난로를 켜고 친구모임, 예쁜청춘을보내고있는 조카들모임 ,
가족모임때마다 화룡점정을 찍어준 왐.벽난로를 켜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딸내미 아들내미도 친구들 초대해 왐벽난로 극찬하며 제일먼저 인증샷으로 찍어 각자부모님께 보내는 광경을 보며
뿌듯해하고있답니다.


집인테리어의 품격까지 올려준 왐벽난로 .
인증스팟이된 왐벽난로 .
1위라는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지금 밖에 눈이 펑펑내리는데 "이런날은 벽난로인데 ~ 내일은 가서 하루종일 벽난로 켜야겠다"며
다 들으라는 혼잣말을 하고 있네요!ㅋ
전체 4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8
몇년간 찾아 다닌 노력의 결실 이였던것 같습니다.
한** | 2023.07.14 | 추천 0 | 조회 2519
한** 2023.07.14 0 2519
67
왐벽난로의 기능을 듣고 주저없이 구매한것이 정말 행운이였지요
서** | 2023.07.13 | 추천 0 | 조회 2438
서** 2023.07.13 0 2438
66
유난히 추운날씨에도 저의 사무실은 너무나도 포근했고 따뜻했어요.
장** | 2023.07.07 | 추천 0 | 조회 2317
장** 2023.07.07 0 2317
65
저렴한 금액이 아니기에 고민이 될 수 있지만 난방 연료비가 오른 지금 후회 없는 선택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 | 2023.06.19 | 추천 0 | 조회 2298
이** 2023.06.19 0 2298
64
난로앞에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 캠핑온 느낌입니다.
오** | 2023.06.15 | 추천 0 | 조회 2291
오** 2023.06.15 0 2291
63
나만 알고 싶은 꿀템이지만 공익을 위해서 왐벽난로를 많은 분들에게 자랑합니다~~~
박** | 2023.06.12 | 추천 0 | 조회 2200
박** 2023.06.12 0 2200
62
사용하면 할 수록 왐 벽난로 선택은 역시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김** | 2023.06.07 | 추천 0 | 조회 2175
김** 2023.06.07 0 2175
61
장작이 다 타도 한시간 넘게 온기가 남아서 난로를 떠날 수가 없네요
김** | 2023.06.05 | 추천 0 | 조회 2230
김** 2023.06.05 0 2230
60
전시장을 방문해 제품을 보고 대표님의 설명을 들으니 다른 브랜드의 벽난로는 더 이상 고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권** | 2023.06.02 | 추천 0 | 조회 2341
권** 2023.06.02 0 2341
59
주택의 제일 걱정은 난방비죠! 지금 이 걱정을 한번에 덜어주고 있는중입니다.
김** | 2023.05.25 | 추천 0 | 조회 2204
김** 2023.05.25 0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