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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벽난로를 구입해 주신 아빠 최고고요. 왐벽난로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디자인
작성자
신**
작성일
2023-12-06 14:40
조회
2085


안녕하세요

2년전에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와서 두번째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지난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좋기는 했지만 아파트보다 지금 집이 추워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이번 겨울은 아빠가 벽난로를 새로 만들어 주셔서 아주 따뜻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어요.

아빠가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아빠 몰래 고구마도 구워 먹었는데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ㅋㅋ

아주 멋있는 난로를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친구들이 부자집에만 있는 난로가 집에 있다고 아주 부러워하고 있어요

저희집 벽난로는 우리집의 최고의 보물이에요.

왐벽난로를 구입해 주신 아빠 최고고요 왐벽난로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전체 4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8
몇년간 찾아 다닌 노력의 결실 이였던것 같습니다.
한** | 2023.07.14 | 추천 0 | 조회 2392
한** 2023.07.14 0 2392
67
왐벽난로의 기능을 듣고 주저없이 구매한것이 정말 행운이였지요
서** | 2023.07.13 | 추천 0 | 조회 2309
서** 2023.07.13 0 2309
66
유난히 추운날씨에도 저의 사무실은 너무나도 포근했고 따뜻했어요.
장** | 2023.07.07 | 추천 0 | 조회 2192
장** 2023.07.07 0 2192
65
저렴한 금액이 아니기에 고민이 될 수 있지만 난방 연료비가 오른 지금 후회 없는 선택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 | 2023.06.19 | 추천 0 | 조회 2176
이** 2023.06.19 0 2176
64
난로앞에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 캠핑온 느낌입니다.
오** | 2023.06.15 | 추천 0 | 조회 2165
오** 2023.06.15 0 2165
63
나만 알고 싶은 꿀템이지만 공익을 위해서 왐벽난로를 많은 분들에게 자랑합니다~~~
박** | 2023.06.12 | 추천 0 | 조회 2086
박** 2023.06.12 0 2086
62
사용하면 할 수록 왐 벽난로 선택은 역시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김** | 2023.06.07 | 추천 0 | 조회 2046
김** 2023.06.07 0 2046
61
장작이 다 타도 한시간 넘게 온기가 남아서 난로를 떠날 수가 없네요
김** | 2023.06.05 | 추천 0 | 조회 2092
김** 2023.06.05 0 2092
60
전시장을 방문해 제품을 보고 대표님의 설명을 들으니 다른 브랜드의 벽난로는 더 이상 고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권** | 2023.06.02 | 추천 0 | 조회 2191
권** 2023.06.02 0 2191
59
주택의 제일 걱정은 난방비죠! 지금 이 걱정을 한번에 덜어주고 있는중입니다.
김** | 2023.05.25 | 추천 0 | 조회 2062
김** 2023.05.25 0 2062